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모토 히로키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중후한 목소리로 인해 내레이션이나 CM활동으론 어느정도 커리어가 있었고[* [[나카무라 유이치]]의 지금까지 가장 수입이 좋았던 일이 뭐냐는 질문에 기업 로고 보이스같은 걸 한 번 하면 그게 평생 가기 때문에 굉장히 짭잘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. --야스모토 : [[AT-X]] 한번 시켜달라고 해봐. / 나카무라 : 우와, (개런티) '''되게 싸겠다.'''--], 애니메이션에서도 다양한 주조연을 맡았지만, 애니의 주인공역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자신도 평생 주연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거라고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[* 그나마 주연급이라 할 수 있는 [[코드 피닉스]]의 경우에도 억지로 톤을 올려서 연기했다.] [[호오즈키의 냉철]]의 주역인 [[호오즈키]]로 오디션에 합격되었다. 오디션을 보러가면서도 목소리가 낮다는 이유로 루리오라는 조연캐릭터를 염두에 두고 갔다고 한다. 주로 [[거구]]의 남성이나 마초스런 캐릭터(※)를 많이 연기하는데 점점 미남자역도 늘어나는 추세(특히 [[여성향]]쪽으로 가면.). 하지만 목소리톤이 굵은지라 미남자 캐릭터들도 마초형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. [[미야케 켄타]]와 더불어 나이에 비해 굵은 목소리를 가진 성우로 손꼽히는 타입. 실제로 오디션을 보러 가면 같은 배역을 미야케와 경쟁하는 일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.[* [[스트리트 파이터 4]]에서 [[장기에프]] 배역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떨어지고 [[가일]] 역에 붙었다고 한다. 도대체 누가 자기를 이기고 장기에프를 꿰어찼는지 분했는데 [[미야케 켄타]]가 캐스팅되었음을 알고 바로 납득했다고.][* 본인 왈, 육체파에 파워풀한 역은 [[미야케 켄타]] 쪽에 자주 의뢰가 오고, 거기서 좀 더 인텔리계통 마쵸 역할이 자기 쪽으로 온다고 한다. 그외에 흑인 캐릭터는 [[노무라 켄지]]에게 많이가고 백인마초 캐릭터는 [[쿠스노키 타이텐]]에게 많이간다고 한다.] 인지도를 높여준 작품은 [[스쿨럼블/애니메이션|스쿨럼블]]의 토고 마사카즈 역과 [[블리치]]의 [[사도 야스토라]] 역. 한국 성덕들과 일본 성덕들간의 평가가 극명히 다른 성우인데,[* 즉 [[발연기]] 성우였다는 얘기. 선배 코스기 쥬로타처럼 목소리빨이지 연기는 그에 못미친다는 평이 많았다. 비슷한 예로는 [[요시노 히로유키]]가 있다.] [[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]]에서 [[아임 라이어드]]의 성우로 캐스팅 되어 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그야말로 해괴하기 짝이 없는 전투 대사들을 훌륭하게 녹음했다. 자세한 건 [[아임 라이어드]] 항목 참고. 스스로의 언급으로는 목소리가 낮아서 라디오 등에서 대사를 알아듣기 힘들다는 지적을 받아서, 일상대화를 할때는 목소리를 좀 높게 내려고 트레이닝을 했었다고 한다. [[타케우치 슌스케]]도 그 말을 듣고 자신도 그런 소리를 들었다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. 성우가 되기 전 무대의 소도구 담당일을 했고 성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우연히 [[코바야시 키요시]]의 내레이션 목소리를 듣고 당시 프리랜서였던 모 성우에게 내레이터란 직업이 있다는걸 듣고 관심이 생겨 공부하기 시작했다가 성우까지 된 특이 케이스. 그 덕분에 양성소에 들어갈 무렵에는 이미 23~24살 정도였다고 한다. 천재군사에서 말하길, 애니메이션 데뷔는 26세 때였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